完結・全話 2:26
맏며느리 세라는 혼자 사시는 시어머니를 집 근처로 모시려고 원룸을 알아보고, 이사 준비로 어머님 통장 정리도 맡는다. 통장에는 3년째 매달 80만 원이 막내 동서 마리에게 나간 기록이 있다. '대출 이자에 숨 막힌다'는 전화 뒤부터였다. 병원 가깝고 1층인 방을 골라 계약 자리에 앉는다. 문이 열리고 '집주인'이라며 들어온 사람은 동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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