完結・全話 2:26
엄마를 떠나보내고 한 달, 엄마 집 식탁에 세 사람이 마주 앉았다. 간병하는 동안 한 번도 오지 않던 새언니 마리가 팔짱을 낀 채 먼저 입을 연다. 법대로 반반이죠, 아가씨만 자식이에요? 요양병원 면회 기록은 해나 212번, 오빠 부부 0번. 그리고 해나의 대답은, 그 자리의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쪽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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