第1話まで公開 · ドラマ
10년 전 도장 하나 찍고 빈손으로 시댁에서 나온 정다인이, 영업 전 시댁 식당 문을 열고 들어온다. 건물주가 왜 안 오냐며 성을 내던 전 시어머니 윤말순에게 다인은 경매에 나온 이 건물을 자기가 샀다고 말하지만, 말순은 「네가 무슨 건물주야」라며 믿지 않고 전 남편 노태성은 「전에 여기서 일하던 사람」이라 얼버무린다. 복수하러 왔냐는 말에 재계약하러 왔다고만 답한 다인이 꺼져 있던 홀 불을 켜자 새 아내 오유리는 월세 걱정부터 꺼내고, 다인은 사장 자리에 앉아 친정 돈이 어디로 갔는지 아시냐고 묻는다. 태성은 「나도 처음 듣는 얘기야」라며 발뺌하고, 월세는 그대로 — 대신 10년 전 각서를 가져오라는 말에 말순의 얼굴이 굳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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