第1話まで公開 · ドラマ
친정 전세금까지 보태 신혼집 잔금을 치르는 날, 매도인 자리에 앉은 여자를 남편이 이름으로 부른다. 그 여자는 남편의 전처, 이 집은 그 여자의 위자료였고, 시댁 돈이라던 계약금·중도금 2억은 아내 지원의 통장에서 빠져나간 돈이었다. 지원은 세 시 예약이체를 취소해 친정 돈을 지키지만, 가방을 챙기던 전처가 마지막 한마디를 남긴다 — 이 집을 사려던 여자는 당신이 두 번째라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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